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타는 청춘' 김광규, 최초 야외 취침에 "누가 캠핑하자고 했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불타는 청춘' 김광규, 최초 야외 취침에 "누가 캠핑하자고 했냐" 사진=SBS 제공
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날씨가 추워져도 '불타는 청춘'의 열기는 식지 않는다.

1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가을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에 앞서 반나절 만에 만난 치와와 커플(김국진-강수진)은 애틋함을 전했다. 오프로드 차를 직접 운전해 김국진을 만나러 가는 강수지의 '걸크러쉬' 매력에 시청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작은 체구로 거대한 차를 박력 있게 운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댄싱퀸 김완선이 청춘들에게 포크댄스 춤을 전수해줬다. 가을 밤하늘 아래 열기가 후끈 달아 올라도 야외 취침은 추웠다. 이날 최초로 야외 취침을 시도한 김광규는 “누가 캠핑하자고 했냐”며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