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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동탄2신도시에서 첫 분양…공공임대ㆍ민간분양 동시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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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동탄2신도시에서 첫 분양…공공임대ㆍ민간분양 동시에 내놔 ▲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좌)ㆍ에듀하이(우) 조감도 ( 제공 : 중흥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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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중흥건설은 10월 중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2개 단지를 분양한다. 일반분양 뿐 아니라 5년 임대 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공공임대도 동시에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탄2신도시 A35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는 436가구 규모로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A35블록은 동탄2신도시에서도 북동탄지역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전용 83㎡로 구성된다. 판상형에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에코밸리는 문화디자인 밸리에 들어서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공원형 문화시설 트라이엠(Tri-M)파크, 문화복합시설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하는 아파트들이 있어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동탄1ㆍ2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동탄국제고를 비롯해 남부권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유치원을 비롯 초ㆍ중ㆍ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스펙도 뛰어나다. 연내 개통이 예정돼 있는 SRT 동탄역이 2㎞거리에 위치한다. SRT 이용시 서울 수서역까지 18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또 단지는 동탄역이 삼성~동탄간 광역급행철도(GTX), 버스터미널 등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되는만큼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다.


교육ㆍ교통에 이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오산천 수변공원, 신리천이 인접하며 일부단지에서는 천 조망도 가능하다. 중앙공원, 방아다리공원도 조성된다.


A68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는 동탄2신도시 중에서 남동탄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다.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5년 임대 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83㎡, 119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남동탄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위치로 꼽히는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여가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호수공원을 따라 산책로,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교통여건도 좋다. 올해 개통예정인 동탄순환대로와 장지IC(예정)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진입도 수월하다. 도보권에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자녀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이 단지는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청약저축 통장 가입자여야 하고 무주택자 자격을 갖춰야 한다.


분양 관계자는 "중흥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단지인 만큼 우수한 입지부터 설계까지 수요자들이 만족할만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민간분양과 공공임대를 동시에 진행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다양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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