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솔루에타가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전망에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36분 현재 솔루에타는 전장대비 110원(1.54%) 오른 7270원을 기록중이다.
이동헌 한양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차폐소재 부문 실적감소를 반영해 지난해 평균 주가 대비 17.9% 내린 상태"라며 "하지만 내년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7.8배로 성장성 대비 저평가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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