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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대 100’에 출연한 성우 서유리가 스스로 게임 마니아임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1대 100’에서 서유리는 “요즘 주로 하는 게임이 뭐냐”는 질문에 “가장 핫하다는 게임은 다 해보는 스타일이다”라며 “밤을 새기도 한다”고 말하면서 게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가 “남자를 만날 때, 게임 레벨이 중요하다면서요?”라고 질문하자 서유리는 “게임을 잘 해야 한다. 나한테 지면 남자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55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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