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오늘 오후 6시께 통영함에 탑재된 ROV(수중무인탐사기)를 이용해 수심 1030m 해저에서 링스헬기 실종자 시신 1구를 인양했다"면서 "인양된 시신은 정조종사 김 모 대위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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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6.09.27 19:18
해군은 "오늘 오후 6시께 통영함에 탑재된 ROV(수중무인탐사기)를 이용해 수심 1030m 해저에서 링스헬기 실종자 시신 1구를 인양했다"면서 "인양된 시신은 정조종사 김 모 대위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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