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黨靑 지지율 '동반하락' VS 더민주 '공동선두'

시계아이콘00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黨靑 지지율 '동반하락' VS 더민주 '공동선두'
AD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지진 부실 대응에 대한 비판 여론과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4개월 만에 선두로 복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6일 레이더P 의뢰로 실시, 발표한 '9월 3주차 주간집계(19~23일·2530명·응답률 10.4%·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31.9%를 기록했다.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1%포인트 내린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포인트 오른 61.4%였다.

특히 대구·경북(TK)와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권과 충청권, 50대 이상, 중도보수층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내렸다. 새누리당 지지층과 중도층에서도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리얼미터는 "경주 여진으로 정부의 지진 부실 대응을 둘러싼 비난 여론이 악화되고 '비선·청와대 실세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개입 의혹'이 불거졌다"며 "(또한) 지난해 11월에 제기되었던 '최경환 의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인턴채용 외압 의혹' 관련 보도가 다시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당지지도에선 더민주가 4개월 만에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黨靑 지지율 '동반하락' VS 더민주 '공동선두'


새누리당은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3%포인트 내린 30.1%로 조사됐다. 더민주는 0.7%포인트 내린 30.1%였다. 이로 인해 양당이 공동 선두가 됐다. 더민주가 정당지지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올해 5월 3주차(29.5%)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23.7%를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특히 반 총장(17.1%)은 호남에서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16.5%)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14.4%)를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다만 영남권과 충청권, 30대와 50대, 새누리당 지지층, 진보층 등 대다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어 문 전 대표 18.5%(-0.5%포인트), 안 전 대표 10.3%(+0.3%포인트), 박원순 서울시장 6.0%(-0.2%포인트) 순이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