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에너지는 종속회사인 에스파워 주식회사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물적분할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에스에너지 측은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 및 태양광 컨설팅 사업부문을 신설회사로 분리해 사업의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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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9.23 16:2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에너지는 종속회사인 에스파워 주식회사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물적분할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에스에너지 측은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 및 태양광 컨설팅 사업부문을 신설회사로 분리해 사업의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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