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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압구정본점 대행사장에서 세계패션그룹 (FGI)와 함께 ‘자선 대(大) 바자’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85년 압구정본점 개점부터 정기적으로 열렸던 ‘최장수 바자회’로, 올해 주제는 ‘패션, 아트와 만나다’이다.
기간동안 현대백화점은 유명 예술작가와 디자이너가 함께 협업한 상품을 선보이고, 이상봉, 손정완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 21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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