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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2016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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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22 12: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2016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26일부터 시작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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