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은 오는 28일 자회사 경영안정화를 위해 계열사 코오롱에코원에 120억원 상당의 보통주 13만1868주를 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사안에 대한 이사회 의결일은 오는 12일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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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6.09.12 17:35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은 오는 28일 자회사 경영안정화를 위해 계열사 코오롱에코원에 120억원 상당의 보통주 13만1868주를 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사안에 대한 이사회 의결일은 오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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