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차바이오텍은 종속회사 차헬스케어가 미국, 일본, 대만 등지에 여성 전문병원 등 의료기관의 인수 및 설립을 위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차바이오텍은 "중국 및 홍콩 지역의 의료기관 진출 프로젝트는 중국 내 유력 기업으로 일원화해 파트너쉽 형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검토 중"이라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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