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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김현주 둘러싼 두 남자의 고백, 본격 삼각관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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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김현주 둘러싼 두 남자의 고백, 본격 삼각관계 시작 주상욱 김현주. 사진=JTBC '판타스틱'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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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판타스틱' 주상욱이 김현주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다.

10일 방송된 JTBC '판타스틱'에서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이소혜(김현주 분)를 구하기 위해 류해성(주상욱 분)이 자신의 몸을 던져 소혜를 감싸 안는다.


둘만 남겨진 숲 속에서 해성은 과거 소혜를 배신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소혜에게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등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소혜의 주치의 홍준기(김태훈 분)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준기는 소혜에게 사귀자고 고백하고 이를 해성이 보게 되면서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암이라는 병을 앓으며 동병상련 하는 준기와 소혜, 과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미련을 갖고 있는 해성과 소혜의 관계가 얽히면서 이들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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