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라오스를 공식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대책회의에는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강석훈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비엔티안(라오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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