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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의 방송인 겸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SNS 계정에 셀카를 올려 화제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별명인 마릴린 먼로답게 단발의 금색 머리카락에 강렬한 빨간색 옷차림을 하고 풍만함을 뽐내고 있다. 한껏 내민 입술과 섹시한 눈빛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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