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두 얼굴의 신동주

[포토]두 얼굴의 신동주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00억대 급여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신동주 전 롯데그룹 부회장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들 앞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다(왼쪽사진) 반면 검찰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오른쪽 사진)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