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31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어 현대해상화재보험㈜와 동부화재해상보험㈜의 보험종목 추가 영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보증보험의 하나인 단기수출보험은 지난해까지 무역보험공사가 독점 취급했지만 올해부터 민간에서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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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6.08.31 17:07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31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어 현대해상화재보험㈜와 동부화재해상보험㈜의 보험종목 추가 영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보증보험의 하나인 단기수출보험은 지난해까지 무역보험공사가 독점 취급했지만 올해부터 민간에서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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