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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4층 여성패션 매장에서는 본격적인 가을 패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급 캐시미어 니트웨어 브랜드 '더 캐시미어'가 신규 오픈했다.
'더 캐시미어'는 간편하면서도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드러내기보다 스스로의 만족감을 중요시하는 깊이 있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겨냥한 브랜드로옷의 본질에 충실하며 최상의 소재에서 오는 만족감을 강조한다.
전체상품의 80% 이상을 100% 캐시미어로 제작했다. 또한 캐시미어 소재는 하이엔드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이탈리아 및 스코틀랜드 원사를 80%이상 사용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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