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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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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실시 소포장(청과 바구니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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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 증가 현상에 실속형 중저가 상품 대거 준비"
"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과일’등 기획"
"지역내 우수산지와 직거래·가격 낮춘 고품질 저단가 선물세트 대폭 확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본격적인 추석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올 명절은 최근 가치소비 증가 현상 및 1인가구 증가 등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속형 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추석 행사를 맞아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과일’등 규모는 작지만 가성비 좋은 미니포장 추석 선물을 대폭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전점기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용량 상품(식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소용량 품목 수는 매해 50%가량 신장했으며 향후에도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51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7.2%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3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의식주 전 부분에 걸쳐 1인 가구를 겨냥한 변화가 현재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통업계에서도 소형 가전, 간편 조리식품 등 다양한 1인 특화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광주신세계에서도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콘셉트의 가치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실시 소포장(한우 맞춤 세트)


광주신세계는 원하는 부위, 등급, 중량을 기호대로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한우 맞춤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물량을 늘렸으며,


청과 또한 고객이 원하는 종류와 수량을 마음대로 담아 구성할 수 있는 청과 바구니 선물세트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 밖에도 멸치 특선 5호 4만 9천원, 만전 갓구운 재래구이 김 세트 4만 5천원, 웨이트로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세트 3만 5천원, 소곡주 도원 세트 4만 8천5백원, 담양한과 백련 4만원 등 정성은 더하고 부담은 줄인 실속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소포장 선물세트들이 명절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추석에도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선물 수요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지역 내 우수산지와 직거래하여 가격을 낮춘 고품질 저 단가의 선물세트도 대폭 늘렸다.


명절 선물세트의 대표주자 격인 한우세트의 경우 정부의 한우 사육 머릿수 감소 정책으로 한우 고기 도매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10~20% 인상될 것으로 예상돼, 광주신세계는 한우세트를 보다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 재구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한우 실속세트의 대표상품인 한우 후레쉬 5호를 18만원, 전통 양념한우 불고기 15만원 등에 판매하며 나주 함평 장흥 등의 산지에서 직접 키운 한우를 선보인다.


청과의 경우 지역 내 과일 산지 농가와 직거래하여 과일 농가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유통단계를 줄인 고당도 고품질의 실속형 상품을 확보했다.


특히 맑은 물과 토양으로 유명한 남도 우수산지 장성과 나주에서 재배한사과, 배 세트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선별되어 매해 명절 때마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와인에 대한 수입 직소싱 신세계 단독 상품을 확대했으며 전통주 전문 브랜드 진도 홍주, 김제 황금보리주, 전주 이강주 등의 ‘우리술방’선물세트를 추가 개발하는 등 차별화를 위해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추석 선물 세트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합리적인 산지 직거래 상품으로 대폭 늘려 구성했다”며 “상생경영의 가치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선물 세트를 준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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