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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특별수사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물품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기밀 유출 의혹을 동시에 수사중인 검찰은 이날 우 수석 가족회사 '정강', 이 감찰관의 사무실을 포함한 8곳을 동시에 압수수색 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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