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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자 2인자로 불린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 소식에 검찰과 롯데그룹이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롯데그룹 정문 앞에 반사된 롯데 마크가 왜곡되어 비쳐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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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26 15: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오른팔이자 2인자로 불린 이인원 부회장의 자살 소식에 검찰과 롯데그룹이 패닉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롯데그룹 정문 앞에 반사된 롯데 마크가 왜곡되어 비쳐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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