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Velofix Interbody Fusion System)가 콜롬비아 보건당국의 의료기기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콜롬비아는 중남미 시장에서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3번째로 진출하는 시장으로 중남미 지역시장 매출확대에 추가적인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하반기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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