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6.08.03 10:4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유앤아이는 생체분해성 임플란트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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