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 (Velofix Peek Lumbar Cage)가 지난 3일자로 멕시코 보건당국(Cofepris)의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멕시코 인허가 승인은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 다음으로 시장규모가 큰 멕시코 시장의 척추고정장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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