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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IBK기업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돕기 위해 '청소년 역사교육 해외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전국 33개 고등학교에서 학교별 1명씩 추천받은 학생으로, 오는 23일부터 2박3일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평화기념공원, 원폭돔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3회 째로 2014년 중국 하얼빈, 지난해는 중국 상하이를 각각 방문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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