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6.08.19 15:13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미원화학이 최대주주이자 친인척 강민석 씨가 보유 주식 2000주(0.11%)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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