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창은 임단협 관련 파업으로 시화사업장의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비중 49% 수준으로 회사 측은 “노동조합과 협상 진행 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생산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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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6.08.17 18:1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대창은 임단협 관련 파업으로 시화사업장의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비중 49% 수준으로 회사 측은 “노동조합과 협상 진행 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생산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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