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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EPA=연합뉴스] 마이클 펠프스가 10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접영 200m에서 우승 후 환호하고 있다. 등에 보이는 선명한 부황 자국이 인상적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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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0 15:42
[리우데자네이루/EPA=연합뉴스] 마이클 펠프스가 10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접영 200m에서 우승 후 환호하고 있다. 등에 보이는 선명한 부황 자국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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