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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다리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막을 올린 장흥 물축제는 오는 8월 4일까지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물과 숲-休'를 주제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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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31 16:4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다리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막을 올린 장흥 물축제는 오는 8월 4일까지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물과 숲-休'를 주제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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