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스타항공, 8월 얼리버드 이벤트…인천~도쿄 9만3000원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은 8월1일부터 일주일 간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국내선은 12월 한 달, 국제선은 12월1일부터 15일까지다.

각 노선별 편도 총액운임 기준 국내선(김포, 청주, 군산~제주) 항공권이 최저 1만2900원부터 제공된다.


국제선은 인천~도쿄 9만3000원, 인천~오사카 9만3000원, 인천~후쿠오카 8만3000원, 인천~오키나와 8만9000원, 인천~타이페이 9만2000원, 인천~홍콩 10만70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7000원, 인천~씨엠립 13만7000원, 김포~송산(타이페이) 10만7000원 부터다.


중국노선은 인천~지남 7만7000원~, 청주~선양 8만2000원, 인천~푸동 7만2000원, 인천~옌지(연길) 11만2000원~, 인천~닝보 10만2000원 부터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