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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1일 제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탐진강 물속에서 수상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장흥 고싸움의 전통을 상징하는 수중 줄다리기는 화합과, 단결, 어울림 등의 의미를 담은 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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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31 12:0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1일 제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탐진강 물속에서 수상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장흥 고싸움의 전통을 상징하는 수중 줄다리기는 화합과, 단결, 어울림 등의 의미를 담은 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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