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IT·모바일(IM) 부문 실적 가운데 일회성 비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분기 갤럭시S7의 셀아웃(소비자판매)은 북미, 유럽, 동남아, 중남미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전작대비 높은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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