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자 컨콜]"스포츠 이벤트 효과 크지 않다"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2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유로컵이 있었지만 현지 경기 부진이 계속 돼 큰 매출 성장은 없었다"며 "올해 전체 시장은 전년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침체된 중남미 TV 시장은 연내 반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브렉시트로 인한 단기 TV 시장 수요 감소는 미미할 것"이라며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환율 영향에 따른 계획 수립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