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오거리에서 수신호를 통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침체된 골목상권 추진 현황과 지역 교통 문제를 점검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7.25 09: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오거리에서 수신호를 통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침체된 골목상권 추진 현황과 지역 교통 문제를 점검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