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우리은행에 해외에서 5억달러(약5700억원) 규모의 코코본드(조건부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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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7.21 09:4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우리은행에 해외에서 5억달러(약5700억원) 규모의 코코본드(조건부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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