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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3일 오전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지진대피 훈련을 했다.
최근 울산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해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가스밸브 잠그기, 전기스위치 차단,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책상 밑으로 대피하기 등 지진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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