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까사미아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1992년 설립된 까사미아는 가정용품 소매회사로 가구 및 생황용품 등의 제조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이현구 대표이사(47.8%) 및 특수관계인 4인이 지분 92.5%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1204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