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까사미아가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비심사신청일 기준 최대주주인 이현구 대표이사(47.8%)와 특수관계인 4인이 지분 92.5%를 보유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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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6.07.12 20:31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까사미아가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비심사신청일 기준 최대주주인 이현구 대표이사(47.8%)와 특수관계인 4인이 지분 92.5%를 보유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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