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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최정윤(39)이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1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최정윤이 올 초부터 임신 계획을 세웠고 지난 2월 아이를 가졌다. 2011년 결혼 후 5년 만이다.
관계자는 "최정윤은 현재 임신 20주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다"며 "출산 후에는 연기 활동을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방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다. 그는 1998년 데뷔한 그룹 이글파이브의 멤버이기도 하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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