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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손해보험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차별화된 혁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했던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영환 소비자보호실 상무는 “한화손해보험은 회사의 전략 목표를 서비스 품질 제고에 두고, 전 임직원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회사는 고객의 완전 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우수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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