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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보이 모델 레안나 데커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안나 데커는 골드 색상의 보디수트를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볼륨감과 군살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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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08 09:11
수정2016.07.08 09:31
사진 속 레안나 데커는 골드 색상의 보디수트를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볼륨감과 군살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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