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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몸의 라인이 다 드러나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력 넘치는 구릿빛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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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07 09:28
수정2016.07.07 09:52
사진 속 니키 히튼은 몸의 라인이 다 드러나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력 넘치는 구릿빛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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