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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전 6시께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황강댐 방류와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문이 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수문을 순차적으로 개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공(水攻)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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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6.07.06 08:27
수정2016.07.06 08:35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전 6시께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황강댐 방류와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문이 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수문을 순차적으로 개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공(水攻)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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