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타파웨어";$txt="";$size="255,303,0";$no="2016063016191048365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타파웨어 브랜즈는 음식 냉동 보관이 많아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구성된 냉동 전용 용기 '펭귄 쿨 세트(11)'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펭귄 쿨 세트(11)'는 공기와 수분을 완벽하게 차단해주어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냉동 전용 용기로,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감 있는 블루 컬러로 씰(Seal, 뚜껑)이 옷을 입었다.
이 제품은 다진 마늘이나 견과류 등을 보관하기 좋은 300ml부터 부피가 큰 과일이나 생선 등을 보관할 수 있는 3.3L까지 다양한 크기의 11개 용기로 구성되어 있어, 냉동실을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이 제품은 용기가 냉동에 적합한 유연한 재질로 제작되어 냉동 후에도 음식을 손쉽게 꺼낼 수 있어 편리하다. 용기 바닥의 각 모서리가 볼록 튀어나오게 디자인 되어, 가운데 틈으로 냉기의 순환을 도와 냉동이 빠르게 된다.
타파웨어 '펭귄 쿨 세트(11)'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제품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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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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