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화재, 인천공항에 보험 데스크 추가 개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삼성화재, 인천공항에 보험 데스크 추가 개설
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삼성화재는 출국 시 빠르게 여행자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보험 데스크를 추가로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365일 연중 무휴로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해외여행보험 가입 창구’를 운영 중이다. 바쁜 출국 수속 중 빠르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기존 대한항공 카운터 근처 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옆에도 보험 데스크를 추가로 신설했다.


가입 창구 확대와 함께 해외 여행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항공편의 지연, 결항 등으로 인해 추가로 부담한 비용뿐만 아니라 여행동반자의 사망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여행이 중단되어 발생하는 체류비용을 보상하는 담보를 신설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