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과 성남FC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성남 피투가 후반 3-1 프리킥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6.29 20:5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과 성남FC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성남 피투가 후반 3-1 프리킥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