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위메이드가 중국 업체와 계약금 300억원 규모 라이센스 계약체결 소식에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장대비 4100원(29.82%) 오른 1만7850원을 기록중이다.
위메이드는 이날 중국 업체(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 Co., Ltd.)와 '미르의전설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300억원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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