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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으로 파운드 가치는 장중 10% 가까이 폭락하며 장을 마친 2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외환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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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24 16:0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으로 파운드 가치는 장중 10% 가까이 폭락하며 장을 마친 2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외환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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