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입소스모리가 23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투표 직후 발표한 설여론조사에서 EU 잔류가 54%로 탈퇴 46%를 앞섰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목인기자
입력2016.06.24 06:56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입소스모리가 23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투표 직후 발표한 설여론조사에서 EU 잔류가 54%로 탈퇴 46%를 앞섰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