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비타민'에 출연한 다이아 정채연이 다이어트 때문에 혈압이 안 좋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건강정보 프로그램 '비타민'은 '우리가 몰랐던 음료수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김수용, 김효진, 유재환, 이원일, 진아름, 다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채연은 "혈압이 안 좋아 평소에 커피를 안 마신다"고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MC 이휘재가 "나이가 몇 살인데 벌써 혈압에 문제가 생겼냐"고 묻자 정채연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그렇다"며 아이돌이라서 겪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