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비대위, 복당 신청·부대변인 추가 선임 의결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탈당 무소속 의원 나머지 3인에 대한 복당 신청을 의결했다. 또 부대변인 두명을 추가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지상욱 대변인은 23일 비대위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로서 사무총장 교체와 관련된 상황이 매듭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제원·주호영·이철규 의원등에 대해 " 6월 16일 혁신비대위에서 탈당후 무소속 당선돼어 있는 7인에 대한 복당 승인을 했다"며 "그 당시 네분은 6월 16일에 복당이 승인 의결됐고, 나머지 세 분은 복당 신청을 그 후에 하셨는데 오늘 복당이 승인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 대변인은 "혁신비대위의 보다 원활한 언론·홍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부대변인 두 분을 선임 의결 했다"고 밝혔다. 수석부대변인에는 이성환 전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상임 감사가, 상근 부대변인에는 박광명 강원랜드 상무가 선임됐다.

하지만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후임 사무총장 인선 등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지 대변인은 설명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